충청

신청이 시작된 27일에는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접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절차의 원활성, 대기 시간, 안내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즉각 보완했다.점검 결과 일부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개선됐으며, 현재 모든 접수창구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신청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시스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 편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카드 수령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로 제한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 관계자는 "신청 초기 단계부터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미싱 피해에 대한 주의도 당부했다. 보령시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기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강조했다.한편 2차 신청은 국민 70%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도 해당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점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