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천사넷’은 현재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하는 천안시 대표 민관 협력체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왔다.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내는 협력 모델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이날 회의에서는 ▲천사넷 상시 추진사업 안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강화단 등 3개 분과의 운영 방향 공유 ▲분과별 사례 주제 선정 ▲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한 실무자들은 각 분과의 역할과 실행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협력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천사넷’을 실행력 중심의 협력체로 전환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분과 중심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보다 체계화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관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천사넷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