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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공연은 4월 24일 오후 8시에 막을 올린다. 무대에는 퓨전재즈밴드 ‘더 블루 이어즈’를 비롯해 트로트 가수 송빈, 김세이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어 오후 9시에는 ‘봄의 왈츠’를 테마로 한 드론쇼가 펼쳐진다. 약 9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 공연을 넘어 음악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월간 행사로 운영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는 여가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고흥의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드론쇼 버스킹 공연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일상 속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광장을 대표적인 야간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 - 드론쇼 버스킹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