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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멜로디’ 음악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드넓은 밀밭과 봄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과 체험,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동화정원은 지난해 황화코스모스 명소로 주목받으며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곳으로, 올봄에는 초록빛 밀밭 풍경이 더해져 한층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공연에는 전자현악 듀오를 비롯해 감미로운 보컬로 사랑받는 가수 김경록, 그리고 국악퓨전밴드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화분 만들기, 장미 아크릴 도어벨 제작, 키보드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캐리커처, 로즈커피 및 꽃차 시음 등 감성 콘텐츠도 마련돼 관람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에는 섬진강기차마을 일대가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디즈니 OST 콘서트, 매직 일루전 쇼, DJ 랜덤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마술쇼, 버블쇼, 벌룬아트, 키다리 삐에로 등 참여형 버스킹 공연이 상시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체험 콘텐츠도 풍성하다. 잔디광장에서는 터널형 에어바운스와 미니 오징어게임, 애완새 교감 체험, 이동식 천문대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캐릭터 굿즈 만들기 등 어린이 참여형 활동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섬진강기차마을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동화정원에서 음악과 자연 속 휴식을 즐기고, 어린이날에는 기차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5월 곡성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봄 감성 가득한 문화행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