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퇴직 교원 1,341명 “전남·광주 교육 통합 적임자 김대중” 공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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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퇴직 교원 1,341명 “전남·광주 교육 통합 적임자 김대중” 공개 지지

- “미래교육·행정력·성과 모두 갖춘 후보” 평가…선거 막판 지지세 확산
- 글로컬 미래교육·AI 교육 비전 등 핵심 정책 공감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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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기자] 전라남도 퇴직 교원 1,341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계 여론이 다시 한 번 요동치고 있다.이들 퇴직 교원들은 22일 오전 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0여 년 만에 전남과 광주 교육행정이 하나로 통합되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이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는 김대중 후보”라고 밝히며 지지 의사를 공식화했다.

이들은 김 후보의 지지 이유로 ▲전남·광주 통합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리더십 ▲미래교육 비전과 철학 ▲검증된 교육행정 성과 ▲교육·행정·정치를 아우르는 종합적 경험 등을 제시했다.특히 "김 후보가 추진해 온 ‘전남교육 대전환’ 정책은 국가 차원의 교육 개혁 기조와 맞닿아 있으며, 향후 통합 교육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핵심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AI 시대를 대비한 교육 혁신 전략과 실행력이 이미 검증됐다”고 강조했다.

퇴직 교원들은 김 후보의 주요 성과로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성공 개최 ▲2030 교실 구축 사업 추진 ▲전남학생교육수당 도입 ▲글로컬 교육 활성화 정책 등을 언급하며 "미래교육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한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이어 "전국 시도교육감 직무수행 평가 1위 등 객관적 지표에서도 이미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며 "교육 현장 경험뿐 아니라 교육감과 비서실장 등 행정 경험, 지방의회 의정 활동까지 갖춘 종합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일부 퇴직 교원들은 김 후보의 과거 전교조 해직 교사 이력과 교육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이해도가 높고, 교육정책의 현실성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들은 "김대중 후보는 교육가족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통합을 이끌 수 있는 소통형 리더”라며 "검증된 능력과 도덕성, 미래 비전을 모두 갖춘 만큼 교육의 새로운 전환을 책임질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 전남 퇴직 교원 1,341인, 김대중 교육감후보 지지 선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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