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광주 ‘통합시대 상생 협력’ 본격 시동…김한종 예비후보, 민형배 후보와 미래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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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광주 ‘통합시대 상생 협력’ 본격 시동…김한종 예비후보, 민형배 후보와 미래 전략 논의

- 심뇌혈관센터·데이터센터 기반 의료·산업 협력 모델 구체화
- 생활권 연계·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통합 대응 전략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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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성종화기자]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22일 민형배 후보를 만나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대비한 지역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미래 성장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민 후보를 직접 방문해 장성과 광주가 지리적으로 가장 인접한 생활·경제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통합 이후를 대비한 공동 발전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양측은 지역 간 단순 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연계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장성군이 추진 중인 심뇌혈관센터 건립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해당 사업이 완성될 경우 광주권 의료 인프라와 연계한 공동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응급·중증 의료 대응력 강화와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또한 장성군의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 현황도 공유됐다. 김 예비후보는 데이터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양측은 이 과정에서 ▲생활권 연계 강화 ▲의료·산업 인프라의 공동 활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협력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앞두고 행정 경계를 넘어선 실질적 협력 모델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김한종 예비후보는 "장성은 광주와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이미 생활과 경제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며 "심뇌혈관센터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전략사업을 통해 광주와 장성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민형배 후보 역시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중요한 기회”라며 "장성과 같은 인접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상생 발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남·광주 통합시대에 대응한 장성군 전략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광주시와의 정책 공조 및 협력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김한종 장성군수예비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만나 상생협력논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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