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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현장에는 주말 나들이객과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장흥에서 생산된 ‘흥화표고’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행사에서는 단순 판매를 넘어 시식,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흥화표고’ 특유의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직접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향과 식감이 뛰어나 일반 표고버섯과 차별화된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이번 성과는 장흥군이 추진해 온 ‘지역자원 맞춤형 미래 전략소득작목 육성’ 사업의 결실로 평가된다. 농업기술센터와 버섯산업연구원이 협력해 생산 단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을 이어온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통해 ‘흥화표고’는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며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장흥군은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직거래 중심의 유통 구조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시에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다변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흥화표고’가 대도시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장흥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장흥군 흥화표고 기획전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