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약의 핵심은 ▲수학·과학 기초학력 맞춤 지원체계 구축 ▲권역별 공동교육 거점센터 및 공유학교 운영 ▲AI·데이터 기반 탐구·연구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다.먼저 기초학력 분야에서는 초·중·고 전 학년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학습 진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보정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AI 기반 진단 도구와 교사 상담을 결합한 ‘1:1 맞춤형 학습 처방’이 함께 운영된다.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심화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권역별 수학·과학 공동교육 거점센터를 설립하고, 공유학교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거점센터는 학교·교육청·대학·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실험·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멘토링이 제공된다.
공유학교에서는 방과 후, 주말, 방학을 활용한 집중 교육과정과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이 직접 수업과 실험 주제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학습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이와 함께 AI·데이터 기반 탐구·연구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나 산업 현안을 주제로 프로젝트형 연구과제에 참여하게 되며, 대학 교수와 기업 실무자,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업 연구 환경 속에서 실제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김 예비후보는 "수학과 과학은 더 이상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 이해하고 탐구하는 즐거운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초등학교 단계부터 개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남광주 학생들이 AI·데이터 시대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역할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 김대중 교육감예비후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