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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축제라는 지역 문화 자원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댄스 경연대회를 관람하며 또래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응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환경캠페인에서는 꽃강길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꽃강길은 우리 모두의 정원’, ‘환경사랑·지구사랑 함께해요’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또한 단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보물찾기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청소년 김모(동면중 2) 학생은 "친구들과 꽃길을 걸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하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축제도 즐기고 봉사활동도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방과후 돌봄과 체험활동, 진로·인성교육을 통합 지원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모집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화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회차 토요체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