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 백마강 달밤야시장’을 부여시장 광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첫 개장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잡아 왔다.
올해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우천 시에는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운영을 중단한다. 단순한 먹거리 장터를 넘어 부여 고유의 문화와 감성을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부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된다.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재즈, 국악,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댄스 경연대회와 군민 노래자랑 등 매주 다른 테마 공연이 펼쳐져 야간 관광의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공예 체험마켓, 야구 중계 상영, 포토부스 운영, 지역 화폐인 굿뜨래페이 연계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대거 마련됐다.재단 관계자는 "10회차를 맞은 백마강 달밤야시장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백마강 달밤야시장 홍보 포스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