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방문 일정에는 전통시장과 지역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공주산성시장, 백제 유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 감성 골목 관광지인 나태주 골목길, 전통 한옥 체험 공간인 공주한옥마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등이 포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공주의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체험하며 지역 미식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역사·문화 자원뿐만 아니라 체험형 관광과 먹거리 콘텐츠가 결합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팸투어와 연계해 20일에는 세종에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을 비롯해 천안 소재 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충남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실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관광업계가 공주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 만큼 향후 충남 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앞으로도 해외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와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부권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외래 관광객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대만 팸투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