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주요 점검 사항은 ▲재난대응체계 구축 여부 ▲건축물 균열·누수 등 시설 안전상태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소화기와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실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옹벽·석축 등 구조물 안전성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도 안전관리자문단과 한국전기·가스안전공사에서 참여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리주체의 자율점검을 함께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로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지호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방문객 증가로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선제적 안전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미황사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