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방문객들은 목포의 대표 명소인 유달산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의 거리, 갓바위 문화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적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또한 종합수산시장에서는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구매하며 지역 특산물 소비에도 참여, 관광 효과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목포시는 대규모 관광객 수용에 맞춰 현장 지원에도 공을 들였다.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절 서비스 강화, 청결한 도시 환경 유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여기에 12대의 대형버스에 대한 여행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단체 관광 유치 기반을 강화했다.아울러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동행해 관광지별 전문 해설을 제공, 방문객들이 목포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전세열차를 통한 대규모 단체 관광객 유치는 목포 관광산업에 실질적인 활력을 주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양관광과 근대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품질을 높여 목포가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목포시는 향후에도 철도 기반 관광상품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단체 관광 유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전세열차 관광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