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현장에서는 인삼 향첩 만들기, 홍삼 미스트 체험 등 인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인삼 가공식품 시식 코너를 통해 금산 인삼의 품질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관광 자원 홍보에도 힘을 실었다. 금산의 대표 명소인 ‘월영산 출렁다리’와 ‘적벽강’ 등 수려한 자연경관을 담은 영상과 홍보물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금산군 마스코트 ‘삼동이’를 활용한 포토존과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마케팅도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축제 전문가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축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고 설명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열린 이번 엑스포는 금산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관심을 바탕으로 삼계탕축제와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트렌드에 맞는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진 -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금산군 부스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