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점검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단장 길선미)을 중심으로 군청 관계 부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제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기준으로 보행 환경을 살피고, 조명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대상 지역은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골목길과 어두운 보행로 등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며 개선이 필요한 구간을 발굴했다. 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향후 추진 예정인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 설치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귀갓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길선미 주민참여단장은 "주민의 눈으로 직접 안전취약지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더 안전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 역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금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현장 중심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안심골목길 조성 모니터링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