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협약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류가 아닌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세대통합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은 물론,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과 정서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의 교류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사회적 활력을 얻는 등 상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아우내은빛복지관 이수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과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세대 간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병천중학교 김병광 교장 역시 "학생들이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사진 - 아우내은빛복지관·병천중학교 업무협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