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공연은 객원지휘자 전희범(목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소프라노 장연주와 비올라 김금남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성악과 기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입체적인 음악적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리즈는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신진음악가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연고의 젊은 음악가들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일회성 무대를 넘어, 차세대 음악인을 육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충북도립교향악단은 만 34세 이하의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신진음악가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지원자는 연주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최종 선정된 연주자에게는 교향악단과의 협연 기회 등 다양한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좌석권 예매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무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지역 음악 인재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가 어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 - 충북도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신진음악가 시리즈Ⅰ’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