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채무액의 10%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자는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해야 하며, 이를 이행할 경우 연체이자가 감면되고 등록된 신용도판단정보도 해제된다. 이에 따라 금융 거래 제한 완화는 물론 취업 과정에서의 불이익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체납에 따른 법적 조치도 일정 기간 유보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5월부터 매월 순차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며, 신청 인원에 따라 선정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충청북도 거주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본인과 직계존속의 주소가 다를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다만 타 기관이나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1인당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자금대출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2026년 청년 부실채무자(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웹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