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간담회는 도내 사회서비스 공급이 부족한 취약 지역에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거점제공기관으로 지정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8개소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15개소 등 총 23개 거점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공공서비스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 강사 초청 청렴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도 사업 지침안내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파인교육개발원 이윤미 원장의 진행으로 이뤄진 청렴교육은 거점제공기관으로서 갖춰야 할 사회적 책임감과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올해 변경된 주요 지침사항을 공유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거점제공기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청렴하고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도내 취약지역에 균형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지 지원사업 거점제공기관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