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앞두고 전방위 현장점검…“관람객 안전·편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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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앞두고 전방위 현장점검…“관람객 안전·편의 총력”

- 꽃지·방포항 등 6개 핵심 사업장 집중 점검…교통·주차·경관 개선 속도
- 임시주차장·동선 관리·해안도로 정비까지…“빈틈없는 준비로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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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김도영 기자] 충남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연계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람회 주요 연계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로드체킹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안면도 꽃지 조망쉼터를 시작으로 방포항 환경정비 현장, 박람회장과 맞닿은 꽃지 연안정비 구역 등 총 6개 핵심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사업장의 공정률과 시설 안전성, 미비점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방문객 편의와 직결되는 교통 및 주차 대책 점검에 집중했다. 방포 및 법원연수원 인근에 조성될 임시 공영주차장 운영 계획을 비롯해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 방안, 구역별 주차 유도 체계 등을 세밀히 점검하며 혼잡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방포와 리솜 회전교차로 일대 가로화단 조성 및 꽃묘 식재 현황을 점검하고, 밧개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 정비 구간을 찾아 경관 개선 상황도 확인했다. 군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태안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경관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태안군은 이번 현장점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박람회 준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기간 동안 연계사업 보완과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태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현장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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