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축산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대상’ 쾌거…개인 신인상까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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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축산농협,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대상’ 쾌거…개인 신인상까지 ‘겹경사’

- 농업인 안전보험·가축재해보험 등 체계적 사후관리 성과 인정
- 신지혜 직원 신인상 수상…조합 “농축산인 신뢰가 만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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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김도영기자] 전남 나주지역 농축산업의 든든한 파트너인 나주축산농협이 전국 단위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를 안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나주축산농협(조합장 나상필)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 NH농협 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농업인 안전망 강화를 위한 보험사업 확대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농업재해는 물론 농업인 안전보험, 농기계보험, 가축재해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상담과 관리 기반을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이와 함께 다음날 진행된 개인부문 시상식에서는 나주축산농협 소속 신지혜 직원이 ‘신인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조직과 개인 모두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내부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신뢰도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축산농협은 그동안 농·축산인들의 위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험 가입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실제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운영 방식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나상필 조합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조합을 믿고 보험에 가입해 주신 덕분에 이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축산인의 안전과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 - 나상필 나주축협장 연도대상 수상
사진2 - 나주축협 연도대상 수상 시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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