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새롭게 조성된 화단은 기존보다 한층 화사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불갑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철 포토존 역할까지 톡톡히 하고 있다. 붉은 꽃들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색감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도 인기 촬영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화단 정비와 붉은색 테마 식재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아름다움과 쾌적한 환경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과 계절감을 살린 관광지 환경 개선과 테마 조성을 지속해 영광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성으로 불갑사 일주문 일대는 단순한 진입 공간을 넘어, 계절을 느끼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포인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1.2 - 영광군, 봄따라 찾아온 붉은 버베나, 불갑사 일주문 꽃길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