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결산검사 위원에는 보성군의회 이춘복 의원을 비롯해 재정·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임정주·송명희 전 공직자, 그리고 장옥수 회계사가 포함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 전반을 검토하게 된다.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15일간 진행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주요 재정 자료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와 함께 불용액 발생 원인, 이월사업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군의회는 이번 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이나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성과 달성 여부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검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권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성군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목표다.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검사를 통해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신뢰에 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보성군의회 전경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