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등 총 3,859가구로, 가구당 5만 원이 현금으로 지급된다. 군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신속한 집행에 중점을 두고 이달 15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를 집중 지급 기간으로 설정했다.지급 방식은 계좌 보유 여부에 따라 구분된다. 일반 계좌를 보유한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자동 지급되며, 압류방지계좌 이용 가구와 계좌 미등록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및 접수 후 지급받게 된다.
해남군은 지급 과정에서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투명하고 체계적인 집행이 이뤄지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시적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은 전남 도내 22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하는 공동 지원사업으로, 해남군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군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해남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