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최근 이 같은 절경이 알려지면서 오봉산 칼바위 일대는 봄철 산행지이자 사진 촬영 명소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진달래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자연이 선사하는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보성군 득량면 일대는 비교적 완만한 산세와 함께 해안 조망이 가능해 가벼운 산행 코스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봉산 칼바위는 그중에서도 가장 상징적인 지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자연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오봉산은 사계절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지만, 봄철 진달래가 피는 시기에는 특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