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The city recently held a promotional auxiliary label presentation ceremony in the mayor’s office, attended by Mayor Oh Se-hyeon of Asan City, Kang Jae-gyu, head of the sales division at Sunyang Soju Co., Ltd., and other officials.
This collaboration is part of a public–private marketing initiative aimed at increasing the festival’s visibility and attracting more visitors from both inside and outside the region.
[아산=김도영 기자] 아산시가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와 협력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에 나서며 지역 축제 알리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시장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과 강재규 ㈜선양소주 영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홍보용 보조상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업은 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외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양소주는 자사 대표 제품 ‘선양린’ 20만 병에 이순신축제 홍보 라벨을 부착해 유통한다. 해당 제품은 4월부터 대전과 충남 지역 식당 및 상가 등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일상적인 소비 채널을 활용한 자연스러운 축제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방식이 기존 포스터나 온라인 홍보를 넘어 시민 생활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체감형 홍보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효과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보조상표 후원을 통해 아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이순신축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65회를 맞는 성웅 이순신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65회를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아산시 대표 역사·문화 축제다. 오는 4월 30일 개막해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아산시-선양소주,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