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공직자들의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군은 각 기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고,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단체 행사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이용을 넘어 체험형 복지 콘텐츠로 확장해 센터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환영사, 기관별 답사, 협약서 낭독 및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관 대표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과 복지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태안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해양치유 산업을 지역 대표 복지·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기관 간 상생 발전과 센터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치유 서비스 확대와 이용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태안해양치유센터 업무협약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