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권역별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약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이뤄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판단 기준과 대응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순한 법령 전달에 그치지 않고, 복합적 사안을 어떻게 해석하고 교육적으로 접근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한 한 학교장은 "현장에서 여러 사안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사례 중심으로 기준을 정리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신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에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법과 절차를 준수하면서도 교육적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판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학교장 연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