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 공동체에 최대 600만 원 지원…“지역 정착·활동 기반 강화”
검색 입력폼
호남

영암군, 청년 공동체에 최대 600만 원 지원…“지역 정착·활동 기반 강화”

- 만 19~49세 청년 5인 이상 팀 대상…총 5개 공동체 선발
- 일자리·창업·문화·봉사까지 전방위 활동 지원…4월 27일까지 접수

+
[영암=김은옥 기자] 영암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율적인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지역사회 변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 여건을 마련하고, 공동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49세 이하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팀·법인·단체)다. 구성원의 최대 40%까지는 타 지역 청년도 참여할 수 있어 외부 청년 인력의 유입과 협업도 가능하다. 군은 총 5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최대 6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각 팀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 창업 준비, 문화·예술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자유롭게 기획·운영할 수 있다.

또한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출범식과 네트워크 행사, 성과공유회 등 공동체 간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온라인 홍보 지원도 병행해 청년 활동이 지역 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사업 운영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다. 신청은 4월 27일까지 영암군청 인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영암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주도의 창의적인 공동체 활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