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식품영양학과, FOODEX JAPAN 성과 공유…K-Food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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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식품영양학과, FOODEX JAPAN 성과 공유…K-Food 글로벌 인재 양성 ‘성과 가시화’

- 학생 22명 참여해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체험…글로벌 식품 트렌드 분석 역량 강화
- 산학협력·현장실습 확대 통해 K-Food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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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도영기자]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노희경)가 글로벌 식품산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며 K-Food 전문 인재 양성 모델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동신대 식품영양학과는 최근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학습 성과 기반 K-Food 글로벌 리더 전문인력 양성사업단’ 중간평가회를 열고, 2026년 교내 특성화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핵심 프로그램인 ‘2026 동경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 참여 성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재학생과 교수진 22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꼽히는 FOODEX JAPAN을 직접 참관하며 글로벌 식품산업의 최신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80여 개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가공식품과 푸드테크 기술을 접하며 식품 산업의 미래 트렌드를 분석하고, 유통 및 마케팅 구조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박람회 참관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학과 SNS와 홈페이지에 공유하면서 학습 성과를 확산시키는 역할도 수행했다.

국내 현장 중심 실무교육 성과도 함께 공유됐다. 학생들은 ㈜뜨레찬 김치 가공 HACCP 선진시설 견학, 그린바이오식품센터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연구 공정 참관, 구례 자연드림파크 식품가공시설 견학 및 직접 제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이 같은 비교과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제 식품 생산 공정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현장 체험에 참여한 식품영양학과 3학년 배소영 학생은 "세계식품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식품 트렌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식품산업을 이끌어가는 품질관리 및 식품개발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희경 식품영양학과장은 "이번 중간평가회를 통해 그동안 운영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K-Food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동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는 2019년부터 교내 특성화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48개 식품 기업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협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전공 봉사 동아리 운영 등을 통해 창의융복합형 실무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사본 -사진 - 동신대 식품영양학과 K-FOOD 글로벌리더 양성사업(2026 동경국제식품박람회 참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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