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체험은 동화면에 위치한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아이들은 직접 딸기를 관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작은 손으로 딸기를 따고 향과 색을 느끼는 활동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냈다.현장에서는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올바른 섭취 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식생활 교육 효과를 더했다.
참여 교사들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며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직접 경험하는 교육이 아이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인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먹거리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과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장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 따기 현장체험학습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