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시는 최근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 및 QR코드 발급 방법을 담은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내된 QR코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이나 손이 건조해 인식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안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QR코드를 생성한 뒤, 무인민원발급기 화면의 스캐너에 인식시키기만 하면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완료할 수 있다.QR코드 인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사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은 본인의 실물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가능하며,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QR 인증 방식 도입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병행할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발급 방법 안내 홍보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