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올해 품평회에는 도내 33개 양조업체가 참여해 총 42개 제품을 출품했다. 출품 주종은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증류식 소주 및 일반 증류주) △기타 주류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평가는 전문가 중심의 관능 평가와 현장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에서는 색과 향, 맛, 질감 등 전반적인 품질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부문별 우수 제품 10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충남도는 매년 이 품평회를 통해 우수 전통주를 발굴하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선정된 ‘충남술 TOP10’ 제품에는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전통주갤러리 전시 및 홍보를 비롯해 언론 홍보, 국내외 박람회 참가, 온·오프라인 판촉 등 다각적인 마케팅 기회가 주어진다.이한규 충남도 농촌재구조화과장은 "충남술 톱텐은 단순한 품질 평가를 넘어 지역 전통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선정 제품들이 전국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는 도청 지하 1층에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도내 우수 농산물 가공품과 함께 ‘충남술 톱텐’ 선정 전통주도 전시·홍보되고 있다.
사진 - 2025 충남술 top10 전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