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참가자는 두 가지 메뉴를 함께 출품해야 한다. 1인 기준 1만 원 이하의 실속형 단품요리 1종과, 3만 원 이상의 프리미엄 단품요리 1종으로 구성해 가격대별 시장성을 동시에 평가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중성과 고급화 전략을 모두 갖춘 메뉴를 선발할 계획이다.참가 자격은 만 13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경연은 6월 27일 무안연꽃축제장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총상금 규모는 1,550만 원에 달한다.특히 수상작에 대해서는 외식업소와의 매칭 컨설팅이 제공된다. 표준화 레시피 개발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무안갯벌한상’ 브랜드 메뉴로 육성해 지역 대표 먹거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향금 무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요리경연대회는 지역 농산물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앞으로도 축제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과 외식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최종 본선 진출팀은 6월 11일 발표된다.
사진 -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