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 앞두고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관람객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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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나비대축제 앞두고 ‘단체관광 인센티브 확대’…관람객 유치 총력전

- 20명 이상 유료 관람 단체 대상…여행사·전세버스 업체까지 지원 확대
- 4월 24일 개막부터 5월 5일까지 운영…현장 접수로 간편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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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성종화 기자]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앞두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하며 관광객 끌어모으기에 나섰다.함평군은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축제 기간에 맞춰 단체 방문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보다 확대된 인센티브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축제장 방문객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다.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은 축제 개막일인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다.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 문 주차장(제1주차장)에 위치한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 접수 창구에서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함께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함평군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단체 관광 수요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단체 방문객 증가가 숙박·외식·특산품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며 "많은 관광객과 여행업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는 ‘꿈꾸는 나비, 시작되는 여정’을 주제로 함평 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나비와 곤충을 주제로 한 생태 전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홍보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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