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들은 특히 최근 정치권 상황과 관련해 "국내외 복합 위기로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이고 검증된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혼선에 대해 "지역사회에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의장단은 현재 강진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는 동시에, 전남·광주 통합 논의와 대규모 국비 확보 가능성 등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를 정확히 읽고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그 중심에 강진원 후보가 있다”고 밝혔다.지지 배경으로는 강 후보의 주요 정책 성과가 제시됐다. 전직 의장단은 ▲전국 최초 농민수당 도입 ▲강진 반값여행 정책의 전국적 확산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 등을 대표 사례로 들며 "정책을 단순한 구상이 아닌 실질적 결과로 완성해 온 행정가”라고 평가했다.또한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경험이야말로 강진원 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지역 정치는 이념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미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강진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강진의 대전환과 새로운 시대를 위해 강진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태정, 김승홍, 윤옥윤, 김규태, 김남수, 김은식, 강영석, 이삼현, 위성식, 정상균 등 총 10명의 전직 강진군의회 의장들이 참여했다.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전직 의장단의 집단 지지 선언이 선거 막판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사진 - 역대 강진군의회 의장단 10명 강진원 후보 지지선언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