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올해 약 1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 112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 및 농업인이다. 특히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 시점까지 계속해서 부여군 또는 충남도 내에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신청 전년도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또한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어야 하는 등 소득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제도”라며 "해당되는 농어업인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속한 집행을 통해 농어업인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부여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