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사업은 건강생활지원센터 소속 분야별 전문 인력이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신체활동 ▲구강관리 ▲감염예방 ▲영양 ▲금연 ▲안전 ▲성교육 등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정과의 연계도 강화된다. 유치원과 각 가정에는 교육 자료가 제공되며, 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이며, 매년 2개 기관을 선정해 월 1회씩 총 7회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아동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앞서 지난해에는 풀꽃향기유치원과 가람단설유치원, 내포단설유치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유아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건강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건강한 유치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홍성군보건소, ‘건강한 유치원 만들기’ 사업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