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은 ‘2026년 집수리 활용 교육’을 지난 4월 13일 개강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중심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3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론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실습교육은 두 차례로 나뉘어 운영된다. 1차 실습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차 실습은 5월 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식이 아닌 실제 집수리 현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영암목재문화체험장과 관내 실습 대상지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며 기술을 익히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동공구 사용법을 비롯해 타일 시공, 도배, 페인트 작업 등 주택 유지·보수에 필요한 핵심 기술들로 구성됐다. 군은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을 통해 단순 생활기술 습득을 넘어 관련 분야 취업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최진석 영암군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집수리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기술 습득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암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집수리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기술 인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집수리 활용 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