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올해는 도비 599억 원(40%)과 시군비 899억 원(60%)를 포함한 총 1천498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농·어·임업에 종사한 경영주 21만 4천37명이다.전남도는 지난 2~3월 신청 접수를 받은 뒤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했다. 공익수당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지류 또는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실제 전남도는 지역화폐 방식의 공익수당이 농어민 소득 보전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중동발 위기로 농어민들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공익수당 인상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고려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농업 현장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2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