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아산시의 적극적인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고려해 투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아산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온양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패키징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가 현실화될 경우 생산시설 확대뿐 아니라 협력업체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시는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패키지’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원스톱 인허가 처리 시스템 구축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 등 기반시설 우선 지원 △투자 부지 확보를 위한 행정 협력 △지역 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 △민원 갈등 사전 조정 등이다.
오세현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산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는 삼성전자에도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를 조기에 확정해 아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투자 실행력을 높이고,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사진 -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방문 시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