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디지털 관광주민증 할인 혜택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등 3가지다.먼저 코레일과 협력해 진행하는 ‘기차 타고 함평으로 체크 in’ 사업은 5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이 코레일 자유여행상품 ‘여행가는 달’을 통해 함평을 방문한 뒤 주요 관광지에서 QR코드를 인증하면 철도 이용요금 전액에 해당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광주송정역을 경유해 함평을 찾는 방문객에게도 혜택이 확대된다. 해당 관광객에게는 열차 운임의 50% 상당을 함평천지몰 쿠폰으로 지급하며, 지역 내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할 경우 추가로 2만 원 상당의 쿠폰도 제공한다.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도 눈길을 끈다. 관광객이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으면 숙박, 체험, 카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체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남과 광주를 제외한 타 지역 관광객이 함평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최대 4만 원의 숙박비를 지원하며, 최대 3박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함평군은 이러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봄철 대표 행사인 함평나비대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함평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중심으로 정책을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봄맞이 관광 인센티브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관광정책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함평엑스포공원 전경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