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체전 현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통했다…나흘간 홍보부스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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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체전 현장서 ‘고향사랑기부제’ 통했다…나흘간 홍보부스 큰 호응

- 시식·답례품·맞춤형 혜택 안내까지…현장 기부 참여 유도 성과
- 전남장애인체전에서도 홍보 이어간다…기부제 확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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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 전남 구례군이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구례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서 선수단과 임원진,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은 대회 열기와 함께 기부제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며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안내자료와 함께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일부 품목에 대한 시식 행사도 진행돼 체험형 홍보 효과를 높였다. 여기에 기부자 맞춤형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며 현장에서 즉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홍보부스를 찾아주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2일부터 개최되는 제34회 전남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재정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구례군 제65회 전남체전 기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운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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