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번 안내서는 여수 전역의 여가 자원을 권역별로 정리해 ▲관광 ▲행사·축제 ▲문화·예술 ▲여가·취미 ▲자연·힐링 ▲기타(키즈·시니어, 야간) 등 총 6개 분야로 구성됐다.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 특징이다.관광 분야에는 기존의 식도락 명소를 비롯해 섬 투어, 해수욕장 등 다채로운 여행지를 소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축제 정보도 함께 수록해 계절별 즐길 거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주요 공연과 전시 일정, 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하며, 호국의 역사를 간직한 유적지 정보도 포함해 교육적 가치까지 더했다.
여가·취미 분야는 시민 건강과 직결된 체육시설 정보를 비롯해 골프, 수상레저,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 적극적인 여가 활용을 돕는다. 이와 함께 지역 도서관별 특화 서비스와 프로그램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자연·힐링 분야에서는 도심 속 공원과 걷기 좋은 트래킹 코스를 중심으로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안하며, 기타 분야에서는 키즈·시니어 프로그램과 야간 여가 정보까지 폭넓게 다뤘다.여수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지역의 풍부한 여가 자원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이번 안내서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가생활 종합안내서’는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관광안내소에 비치될 예정이며, 시 누리집을 통해 e-book 형태로도 제공돼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다.
사진 - ‘2026년 여수시 여가생활 종합안내서’ 책자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