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경기 시작 직후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금산은 이른 시간 선제골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7분, 양세영이 올린 정확한 크로스를 백승우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빠른 선제 득점으로 기세를 잡은 금산은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어갔다.서산파이오니아FC는 동점골을 위해 반격에 나섰지만, 금산의 견고한 수비 조직을 쉽게 뚫지 못했다. 수비라인과 미드필드의 유기적인 협력 속에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실점 없이 경기를 끌고 갔다.
승부의 쐐기는 경기 막판에 박혔다. 후반 추가시간 종료를 앞둔 상황에서 이선우가 집중력을 발휘해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금산은 안정적인 경기 마무리로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겼다.이번 승리로 금산인삼FC는 3승 2무 1패(승점 11점)를 기록하며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시즌 초반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다.
구단 관계자는 "금산군민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금산인삼FC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5월 2일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열릴 예정이다.
사진 - 금산인삼에프씨(FC) 경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