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히 그는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단순한 진료 확대가 아닌, 향후 의과대학 및 수련병원 유치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규정했다. 강 예비후보는 "의과대학과 수련병원은 필수 진료과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의료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한 필수 진료과가 갖춰지지 않으면 수련병원 지정 자체가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달빛어린이병원이 야간 소아진료의 출발점이라면,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은 공공의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공공의료 강화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전남권 의과대학 신설 문제에 대해서도 강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남지역 의과대학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 생존의 문제”라며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간 합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가 신속하게 의과대학 지정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의대 유치와 수련병원 지정은 별개의 사안이 아니라 하나의 패키지로 추진돼야 한다”며 "목포는 공공의료 확충과 임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도시, 필수의료가 제대로 작동하는 도시가 결국 인구를 지키고 미래를 만든다”며 "목포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신설을 출발점으로 의과대학과 수련병원 유치까지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사진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