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익산서동축제 간 상호 초청 교류 개최 ▲축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유 장비 공유 및 협력 ▲부여군과 익산시 예술인 교류 확대를 통한 문화예술 기반 강화 ▲백제권역 관광상품 공동 개발 및 프로그램 확대 ▲기획·운영·홍보·마케팅 등 축제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한다.특히 양 축제는 ‘서동’ 설화를 공통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확장성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두 재단이 축제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백제를 대표하는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 교류를 넘어 구체적인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통해 백제권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축제콘텐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