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참가 학생들은 첫 일정으로 한국융합과학교육원을 방문해 미래 과학기술과 융합 교육 현장을 체험했으며, 이어 화폐박물관을 견학하며 경제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또한 서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소그룹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해 학과 선택, 입시 준비 방법,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청소년 문화공연 ‘더 메모리’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이 예술과 문화 분야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에 대해 직접 탐색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과 대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농어촌청소년 진로 탐방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