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방송·통신,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을 아우른다. 또한 소비자 보호, 신용회복,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 전문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주민들이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민원까지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중앙부처나 공공기관 관련 민원처럼 복잡하고 장기화되기 쉬운 사안도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제도 개선 의견 수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며, 원산출장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기획감사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중앙부처 업무부터 금융·법률 상담까지 평소 해결이 어려웠던 고충을 가진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기획감사실(☎041-930-313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보령시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