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건태 의원은 이날 캠프에서 "경기도에 경기지사 이재명이 있었다면 충남에는 또 다른 이재명인 양승조 지사님이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며 "양승조 지사가 걸어온 길은 실용적이고 추진력이 있으며 국민을 중심에 둔 정치였다”고 평가했다.이어 그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 정치와 국민 중심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인물이 양승조 지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건태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경험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했던 이유는 그의 정치가 국민을 위한 실용 정치라는 확신 때문이었다”며 "양승조 역시 같은 철학과 길을 걸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현장에서는 이른바 ‘이재명 핵심 라인’ 인사들의 연이은 지원 메시지도 함께 언급됐다. 최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공개 지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응원 영상 등에 이어 이날 이건태 의원 방문까지 이어지며 결선 직전 총결집 양상이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양승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한 이건태 의원이 충남까지 찾아와 준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충남에서 가장 먼저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저임을 확인해 준 것”이라고 화답했다.이어 양승조 후보는 "결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의 철학을 충남에서 실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사진 - 이건태의원양승조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0:10


